안산시 ‘마스크착용 의무화’ 현장점검

안산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기도·경찰과 합동으로 마스크 착용의무화 행정명령 이행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합동점검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시민에게 알리고 의무 착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오는 26일까지 시행딘다. 지난 18일 경기도가 내린 ‘개인 마스크 착용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른 조치다.

점검대상은 음식점, 카페, 휴게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영업제한을 받지는 않지만 많은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비롯해, 야외시설 중에도 공원 등 시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장소들 위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산발적인 집단감염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강화 대상국가로부터 입국하는 모든 이들을 14일 동안 시설격리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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