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무대예술연수생 수료식 성료

2020년 무대예술연수생 단체사진[용인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지난 21일 ‘제4기 무대예술연수생’ 교육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무대예술 전문 인력 확충을 목표로 실시한 무대예술연수생 프로그램은 용인포은아트홀과 큰어울마당(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14명의 무대예술연수생에게 수료증 전달과 함께 교육 활동 우수자를 선발해 부상과 우수교육상(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수여했다.

지난달 13일부터 진행된 무대예술연수생 프로그램은 총 6주 과정(이론교육 1주, 실무교육 4주, 발표회 및 평가 1주)으로 진행됐으며, 무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토요키즈클래식’, ‘백스테이지투어’ 등 교육 기간 중 용인문화재단에서 진행한 모든 공연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았다.

6주 차에는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큰어울마당(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2조로 나눠 대본부터 세트 제작, 조명·음향 디자인 등 모든 무대 작업에 참여해 작품을 제작했다.

수료식 참가 교육생은 “무대예술에 대한 이론과 현장을 함께 진행하여 전문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의 제5기 무대예술연수생은 내년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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