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자산관리서비스 에임, 상반기 계약금액 1060% 증가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모바일 개인자산관리 서비스 기업 에임(대표 이지혜)이 올해 상반기 계약금액이 282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060%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임의 올해 상반기 일반투자자 자문자산 계약금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834억원 증가했고, 누적 자산관리금액은 3000억원을 돌파했다. 에임에 자문계약을 의뢰한 누적 추가 계약건수도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3만2487건으로, 지난해 6월 말보다 14.6배나 늘었다.

기존 고객들은 재계약, 추가 금액 납입 등으로 에임 사용을 이어가고 있고, 꾸준히 신규 사용자도 늘고 있다. 신규 사용자 유입으로 누적 에임 사용자는 60만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기존 고객의 재계약 비율은 91%이며, 전체 사용자 중 41%가 추가 금액을 납입했다.

에임은 사용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시,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77개국 1만2700여개의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시장 위기를 감지하면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자산 재배분 방식을 선보인다.

에임 관계자는 “자산관리 전문성에 만족한 기존 고객들의 서비스 충성도가 재계약, 추가 입금으로 이어졌다”며 불확실한 시장 속 안정적인 수익률을 원하는 신규 고객들의 수요가 맞물려 급성장의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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