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코미디언협회 소속 코미디언들, 비대면 코미디 공연 열어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엄용수)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공연으로 대중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순회공연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관중 코미디 공연 '웃는 날 좋은 날 코미디쇼'를 열었다.

지난 8월 10~11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마련된 이번 무대에는 임하룡, 심형래, 엄용수, 김학래, 한무, 배일집, 이용근, 변아영, 지영옥, 오재미, 김현영 등 코미디언과 우연이, 현당, 김훈, 박일준 등 가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초부터 5회에 걸쳐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용근 방송코미디언협회 사무총장은 “관중이 모이는 코미디 무대를 만들 수 없다고 해서 놀 수는 없다. 앞으로도 협회 차원에서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공연을 기획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wp@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