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 위한 온라인 현장대화’, 3회 개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등돌봄 정책 대전환’을 위한 온라인 현장대화를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모두 3차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는 공적 초등돌봄 방식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 행사에선 ‘초등 돌봄센터의 역할과 과제’, ‘돌봄서비스 지원 방향’, ‘돌봄 대전환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돌봄종사자, 시민, 정책수요자,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주재하며, 현장 종사자, 자치구 담당자,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관심있는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유투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1회 대화는 오는 27일 오후9시30분에 시작한다.

송다영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 시대 방역 중심의 감염병 대응은 사회적 돌봄 체계를 마비시켰고 가족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번 포럼은 ‘사회와 가족이 돌봄을 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돌봄방식의 다양화, 공론화가 의미가 있다”라며,“현장과 시민,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서울시 초등돌봄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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