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다목적 실내 생활체육관 내년 5월 완공

속초시청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 다목적 실내 생활체육관 건립사업’이 내년 5월 완공된다.

속초시는 그 동안 초·중학교를 이용한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시내 상가건물 등에서 운동하던 탁구동호인들을 위해 실내체육관을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노학동 척산마을 족욕공원 일대에 건립하는 ‘다목적 실내 생활체육관’은 지난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올해 8월 착공, 내년 5월 준공된다.

평소에는 지상1층을 탁구장 18면과 다양한 스포츠시설로 활용하고, 지상2층은 배드민턴 경기장 9면을 이용할 수 있다. 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나 동절기 전지훈련장 등 다목적 시설의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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