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새 싱글 ‘호랑이’ 발매…“어려움 극복하자는 메시지 담았다”

슈퍼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M의 어벤저스 그룹 슈퍼엠(SuperM)이 신곡 ‘호랑이 (Tiger Inside)’로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엠이 다음 달 1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1일 0시) 전 세계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의 신곡 ‘호랑이 (Tiger Inside)’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 ‘호랑이 (Tiger Inside)’는 맹수의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떠올리게 하는 신디사이저와 디스토션 된 강렬한 808베이스로 동양적인 테마를 독특하게 풀어낸 댄스곡이다.

‘호랑이 (Tiger Inside)’는 슈퍼엠의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슈퍼 원(Super One)’이 담고 있는 ‘우리 모두는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의 연장선이다. SM은 “‘모두에게 숨겨진 내면의 야수성을 이끌어내 당면한 힘든 일들을 극복해 내자’는 내용을 가사에 녹여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호랑이의 움직임을 형상화 해 한층 더 다이내믹하고 역동적인 안무는 슈퍼엠만의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슈퍼엠은 8월 29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일본 최대 여름 음악축제 ‘에이네이션 온라인 2020(a-nation online 2020)’에 참여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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