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온라인으로 아산 프론티어 유스 수료식 개최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기 아산프론티어 유스’ 수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아산나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을 찾는 청년 혁신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제5기 아산프론티어 유스’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25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아산나눔재단 사옥에서 진행된 온라인 수료식에서 한정화 이사장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단원 모두가 도전하는 마음으로 사회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책을 도모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아산 프론티어 유스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단원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드는 데 든든한 주춧돌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은 5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23명이 8개월의 전 과정을 마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소셜 분야로 진출을 꿈꾸는 청년 23명이 선발돼, 지난 1월부터 8개월동안 활동을 했고, 총 200시간의 임팩트 교육과 1대1 멘토링도 받았다.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기존 대면 발표와 토론도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해외 탐방은 국내에서 디지털로 해외 소셜 기관 담당자와 인터뷰 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교육을 거친 이들은 6인씩 조를 결성해 초경기 여자 청소년들의 월경 생활부터 무더기 광고와 소비자 수용에 관한 문제, 발달장애인 가족이 겪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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