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0년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 9월 5일 14~18시 개최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대학진학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학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를 9월 5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변화하는 2021년 대학 입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다양한 입시정보, 대응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합설명회를 진행해오던 예년과는 다르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설명회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부에 걸쳐 유튜브, 카카오TV LIVE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한다.

1부에는 대학교육협의회 김창묵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1학년 대학입시의 이해’를 주제로 고3 수험생에게 필요한 입시정보와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서울시 진학지도지원단 박정준 교사가 ‘2022학년 대학입시의 변화’를 주제로 입시를 치르게 될 고1·2학년 학생에게 정시확대, 수능출제과목, 출제범위 변화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학습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市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수능연기 등 급변하는 대학입시 일정에 혼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유튜브 등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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