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면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여주시 강천면은 비상시에 대비해 온라인 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 강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코로나19와 비상 상황 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비상시 언제 어디서나 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강천면이 화상 채팅 앱 줌을 이용해 예행연습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영상회의에 참석하는 것부터 세세한 설정사항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여러 차례 예행연습을 통해 비상시에도 회의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김기동 강천면 부면장은 “비상시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들까지도 회의에 수월하게 참석할 수 있다. 좀 더 신속한 대처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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