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용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 공청회 팸플릿.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오는 27일 오후3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35년 용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관련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용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접수를 한 최소 인원만 에이스홀에 참석하도록 한다.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온라인 공청회를 병행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도록 했다.

이날 공청회는 시의 중·장기 공원·녹지 확충 방안이나 정비에 대한 시의 비전과 계획 등을 담은 ‘2035년 용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을 소개하고 전문가 지정토론과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과 활용방안을 담은 과거 계획과 달리 이번 계획에선 시의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 등을 활용한 자족형 생활공원도시 구현을 제시할 방침이다.

전문가 토론은 염성진 한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한수 경기연구원 박사, 김승현 서울대교수, 최종필 KG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시는 공청회 전후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일정 기간 관련 자료를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로 확인하면 된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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