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보좌진協, ‘코로나’ 상황실 가동…마스크·세정제 전달 ‘분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장-중진의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미래통합당 보좌진협의회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종합 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제방훈 미보협 수석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 상황을 종합 수집·분석하면서 국회 내 위험 요인과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미보협은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내 안전 상황실을 마련했다.

코로나19 관련 신고 접수, 상황 전파, 이동경로 파악, 방역 활동 등 대응에 나서는 곳으로,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국회 종합상황실로 즉시 보고하는 등 체계도 진두지휘하는 시설이다.

한편 미보협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 의원실에 마스크 100매, 1회용 손세정제 20개, 마스크 스트랩(목걸이)를 전달했다. 의원회관 방호과 직원에도 마스크 300매와 마스크 목걸이 5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준수 미보협 회장은 이날 최우영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7명의 직속기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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