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교산지구 열람·이의신청 종료 후에도 상담 계속 진행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도시공사(사장 김경수)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지난 21일 종료했다. 하지만 열람기간은 종료되었으나, 토지주의 편의도모를 위하여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상담은 계속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중 방문을 통한 열람은 143명, 전화문의는 378건, 이의신청은 19건 등이었다.

지난 7월 하남도시공사는 시민들의 보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공사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알기쉬운 토지보상 안내’책자를 발행,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토지주에게 개별 발송했으며 하남시청, 하남도시공사 보상사무소 등에도 비치했다.

또한 공사는 9월부터 보상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보상전문가 자문단은 관련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감정평가사, 변호사, 세무사로 구성했다. 이는 토지주의 보상에 대한 불안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소하려는 지역공사로서의 시민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경수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불안해소, 정당보상 실현, 개발이익 환원 등을 통하여 하남시민의 재정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상상담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비대면 상담을 주로 운영할 계획이나, 예약을 통하여 방문상담도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27일 하남도시공사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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