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다시 300명대로…‘거리두기 3단계’ 가능성 커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부터 13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 총 349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3단계로 올리는 방안을 열어두고 다각도의 방역강화 대책을 검토 중이다. ▶관련기사 22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0명 늘어 누적 1만8265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23일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뒤 24일(266명)과 전날(280명) 이틀간 200명대로 다소 떨어졌으나 이날 다시 300명대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의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달 14일부터 이날까지 13일째 세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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