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당대회 29일 예정대로 개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은 회의실에 감염 차단용 칸막이를 설치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 예정된 전당대회를 당초 계획대로 치르기로 했다.

안규백 전대준비위원장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국민과 당원의 우려가 있겠지만, 우리 당은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및 3단계에 맞춘 전당대회 계획을 수립했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당국의 지침에 따라 당 지도부 축사는 영상 메시지로 대체하는 등 방역지침을 절대적으로 준수할 것"이라며 "전대 안건에 대한 투표는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일부 지도부는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로 분류됐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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