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위 구성…최병준 위원장·이종열 부위원장 선출

26일 경북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2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제11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특위는 위원장에 최병준 의원(경주), 부위원장에 이종열 의원(영양)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곽경호(칠곡), 김대일(안동), 김상조(구미), 김상헌(포항), 김수문(의성), 김영선(비례), 남용대(울진), 박승직(경주), 박창석(군위), 박현국(봉화), 이춘우(영천), 임무석(영주), 정세현(구미)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며 도와 교육청의 2020년도 추경예산안, 2021년도 당초예산안,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사한다.

최병준 위원장은 “코로나19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관행적으로 반복해서 편성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지속되는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보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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