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먹는 재미 더한 ‘리츠크래커’…동서식품, 홈카페족 공략 박차

동서식품이 정통 비스킷 ‘리츠’(사진)로 ‘홈카페족’ 공략에 나섰다. 짭조름한 맛의 오리지널 뿐아니라 치즈, 초코, 레몬 등 다양한 맛의 크래커를 최근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지난 2016년 국내 시장에 ‘리츠 크래커 오리지널’을 소개한 이후 최근에는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레몬’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리츠 크래커는 지난 1935년에 출시된 후 80년 이상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널 정통 비스킷이다. 동서식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족을 겨냥해 다양한 맛의 리츠 시리즈를 내놨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는 고소하고 담백한 리츠 크래커 사이에 달콤한 초콜릿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리츠 크래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풍부한 초콜릿 크림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레몬은 크래커 사이에 레몬맛 크림이,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는 치즈 크림이 들어가 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자신만의 리츠를 즐기고 싶다면 간단하게 핑거푸드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리츠 레몬 샌드위치 크래커를 반으로 갈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파인애플 한 조각을 얹고 나머지 리츠 크래커 조각을 뚜껑처럼 덮으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아이스 리츠크림’이 완성된다. 오리지널 리츠 크래커 위에 피망과 모짜렐라 치즈, 페퍼로니를 올린 후 파슬리 가루를 뿌리면 맥주 안주로 제격인 ‘페퍼로니피츠’가 된다.

김인규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리츠 크래커는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이나 디저트는 물론 여러 가지 재료를 함께 곁들인 핑거푸드 등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크래커”라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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