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公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행안부장관상 수상

광명도시공사 전경.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가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포상은 전국 405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재무관리, 사회적 가치 선도, 경영혁신 분야 업무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인권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시민중심 고객만족, 재난안전관리 분야 등의 경영실적을 통해 지방공기업 경영 혁신에 적극 참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015년 출범 후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차 만에 공기업 경영체계 구축, 경영 성과 제고, 시민참여와 거버넌스 체제 구축 등 경영혁신을 통한 공기업 발전에 많은 노력과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종석 사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경영효율화를 위한 혁신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광명도시공사가 최우수 공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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