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한 공장서 19명 집단감염…구로구 아파트 감염 관련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 금천구의 한 공장에서 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26일 금천구와 구로구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독산1동 '비비팜' 공장에서 19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공장의 첫 확진자인 구로구 주민(구로 123번)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아파트 감염자 중 한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두 집단감염의 선후 관계와 최초 감염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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