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속초시장 “속초의료원 분만산부인과 9월 개원”

김철수 속초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속초의료원 분만산부인과가 오는 9월 개원할 예정이다. 속초시 인구는 8만2200여명으로 분만산부인과가 없어 임신부들이 고통을 받고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오후. 현안사항인 코로나 관련 전담병위원 추진 사항과 분만산부인과 개설과 관련, 속초의료원 김진백 원장을 면담했다”고 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 확산시 우리지역 긴급 환자를 별도 수용할 전담 병실 확보등에대 한 의견을 나누고 사전준비를 부탁했다. 당초 시민들께 약속 드렸던. 의료원내 공공 분만산부인과 개설에 대한 협의를했다”고 했다.

김 시장은 “분만산부인과는 다음주 중으로 수입 기계의 설치등의 장비 준비가 끝나는 대로 9월중 개원 날짜를 확정하려한다”고 했다.

그는 “조만간 산부인과 의사1명이 추가 확보 되고 간호사들의 충원도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있어 9월중에는 개원이 가능 하도록 의료원과 협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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