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솔직토크’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6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명시 제공]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와 ‘광명시어린이집연합회’ 통합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계자를 격려하고자 지난 26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5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13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와 ‘광명시어린이집연합회’가 분리된 이후 보육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소통창구의 일원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통합운영 할 것을 제안해 왔다. 지나 6월 두 연합회가 단일연합회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통합을 결정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통합된 어린이집연합회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단일화된 연합회로써 모든 어린이집이 하나된 모습으로 ‘안심보육 광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박미정 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지회장은 “단일화된 연합회로 어린이집의 균형적인 발전과 보육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와 발걸음을 맞추며 상호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연합회의 통합운영이 결정돼 광명시 보육발전에 큰 보탬이 됐다. 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보육 사업을 발굴해 어린이들을 위한 보다 나은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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