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파스칼 로빈 신임 대표이사 취임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사노피의 백신사업부 사노피 파스퇴르는 파스칼 로빈(Pascal Robin) 대표이사가 올 초 한국법인 총괄로 임명된 후 업무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스칼 로빈 대표는 2002년 사노피 파스퇴르 입사 후 국가 및 글로벌, 그리고 신흥국 및 선진국 시장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관장하며, 백신 접종 시장 전반에서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발전시켜 왔다. 사노피 파스퇴르 한국법인 대표이사로 취임하기 전에는 루마니아-몰도바 지역에서 사노피 파스퇴르 백신 사업부를 이끌면서 일반의약품, 스페셜티케어 및 컨슈머 헬스케어 등 3개 부서를 아우르는 사노피 루마니아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해 사노피 루마니아는 유럽지역 사노피 그룹 중 가장 많은 매출 성장을 이루며 루마니아의 제약 시장 내 입지를 견고히 했다.

파스칼 로빈 신임 대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한국인들에게 최신의 백신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한국법인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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