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코로나19로 297회 임시회 철회

14일 서울시의회에서 제296회 임시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오는 28일 개회 예정이던 제297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무기한 연기됐다.

2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시의회 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의회 간부 등은 조상호 의원 등 40명 의원이 발의한 코로나19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한 철회 요구에 대해 논의하고, 철회를 결정, 공고했다.

당초 이번 임시회는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9일 동안 열릴 예정이었다.

시의회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추후 개회 시기를 다시 논의해 재 공고할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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