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400명대 급증…441명 중 서울154명·경기 102명

26일 오후 광주 남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늘어 누적 1만87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34명이고, 해외유입이 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이후 13일째 100∼300명대를 오르내렸으나 이날 처음으로 400명대로 증가했다.

400명대 기록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집단감염으로 인해 발생한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기 중에서도 정점기에 속하는 2월 말 3월 초 이후 처음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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