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다섯 번째 책 읽는 부모학교 운영

책읽는 부모[수원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박래헌) 책문화부는 ‘책 읽는 부모학교 같은 책 (다)多 른 생각’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책 읽는 문화를 널리 진작시키고, 가정에서는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지도를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여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하여 5년째 운영 중이다.

올해는 도서관 이해부터 독서교육 그리고 자녀가 독서를 할 때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다섯 번째 ‘책 읽는 부모학교’ 강사진은 도서관 안팎의 전문가와 함께한다. 안찬수(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류영선(작가), 김은하(작가), 신성욱(전 KBS PD, 과학저널리스트, 작가), 최진봉(수원문화재단 책문화부장)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책 읽는 부모학교를 통해 지역 내 학부모들이 책 읽기와 더불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