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평생교육대학, LiFE 사업 전국 최고액 지원

와이즈유 평생교육대학 재학생들의 나라사랑 국토순례 행사 모습.

[헤럴드경제(양산)=윤정희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평생교육대학이 교육부의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에서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 총 12억원을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은 학령기 학생 중심의 고등교육 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체제로 전환해 선취업 후진학을 활성화하고,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전문대 7곳을 포함해 전국 30개 대학이 이 사업에 선정됐다. 와이즈유는 앞서 2018년 12억원, 2019년 11억8000만원을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 12억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사업운영을 최대한 이끌어낸 덕분이라는 평가다.

심미경 평생교육대학장은 “다년도 사업에서 전년도보다 사업비를 많이 지원 받은 것은 평생교육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의 헌신적인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대학 성인학습자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제2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대학은 2021년부터 미래융합대학으로서 헬스케어학과,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과, 연계전공학부(미용건강관리전공·아동학전공·웰빙조리창업전공) 등 3개학과, 1개 학부로 운영된다. 앞서 2017년부터 최근 3년간 성인학습자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 전국에서 가장 높은 충원율을 달성한 바 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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