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혁신교육지구 시즌3’ 합의서 교환

백군기 용인시장, 이윤식 용인교육지원청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이 ‘용인형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에 관한 합의서를 교환했다. [용인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시장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이윤식 용인교육지원청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이 ‘용인형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에 관한 합의서를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추진해왔던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이 내년 2월 종료됨에 따라 시즌Ⅲ 세부 사업 내용을 결정하고 각 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시는 ‘꿈을 키우고 배움을 나누며 삶을 가꾸는 행복한 용인’을 비전으로 꿈찾아드림 특성화 교육, 진로연계 맞춤형 교육, 내 고장 용인 문화체험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내년 3월 옛 기흥중학교 건물 내 38평 상당의 혁신교육지원센터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백군기 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이 즐거운 배움의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혁신교육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해 왔다. 혁신교육지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도하는 대표적인 교육협력사업으로 경기도형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간 협력모델이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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