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윤영찬 국회의원 “2020년은 잔인한 한 해”

윤영찬 국회의원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윤영찬 국회의원이 보건소 직원을 격려해달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0년은 우리에게 어떻게 기억될까요. 아마도 ‘잔인했던 한 해’로 남겠지요. 태풍은 다행히 큰 피해없이 넘어간듯 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국회가 폐쇄되면서 저도 재택 근무중입니다. 역시 재택근무중인 직원들과는 줌으로 화상으로 회의를 했습니다. 지역위원회 당직자들과는 구글 Dou로 회의를 마쳤습니다. 처음 겪는 생소한 환경이지만 코로나가 던진 언택트 문화에 저희도 빨리 적응해야합니다”고 했다.

윤 의원은 “어제는 중원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하지만 진단지시나 자가격리 수칙을 거부하며 욕설을 하는 일부 대상자들로 인해 직원들의 피로도도 한계에 와있습니다. 보건소 방역지침을 준수해주십시오. 방역 일선에서 감염의 우려에도 주민들을 보살피고 있는 직원들에게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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