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실외골프연습장 안전조치..왜?

최대호 안양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8호 태풍 ‘바비’에 철저히 대비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 시장은 “최대 풍속 43m/s, 이동속도 17km/h, 중심기압 950hPa(헥토파스칼)의 강도 강의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경기도에 태풍예비특보를 발효했습니다. 현재 예상으로는 우리 시는 오늘 밤과 내일 오전까지 태풍의 영향권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강풍을 동반한 ‘바비’가 우리 시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공사현장과 실외골프장을 방문해 안전조치점검을 하였습니다. 예술공원입구, 안양2동 삼영아파트 주변지구 주택재개발지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의 안전조치와 코리아골프클럽 골프연습장에 구조물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점검과 긴급보수를 부탁드렸습니다”고 알렸다.

최 시장은 이외에도 ▷ 둔치주차장(총 9개소) 사전 통제 및 폐쇄 완료 ▷낙하물 피해 예방 활동(현수막, 입간판 등 옥외광고물 제거) ▷하천, 배수시설 등 위험지역 공사장 작업 중지 및 사전통제 통보 ▷가로수 전도 대비 응급복구 장비 확보 ▷공사장 내 타워크레인 안전조치 통보 ▷지하차도 펌프시설 및 배수로 점검 ▷양수기 등 수방자재 점검 및 확보를 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들도 시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 안전문자를 주의 깊게 보시고 태풍 대처 행동요령을 숙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풍피해가 없도록 외출을 자제하시고 주변 시설물 점검으로 철저하게 대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