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코로나19 대응 전직원 1/5씩 재택근무 실시

파주시

[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전 직원의 1/5씩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재택근무는 밀폐된 사무공간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며 시청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최소한의 부서 운영인력을 확보해 차질 없이 대민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대비책이기도 하다.

근무시간은 기존 출근시간과 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정부의 원격근무서비스인 GVPN을 활용해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시간 중에는 행정전화를 개인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해 근무시간 내 항시 연락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외에도 파주시는 직원 대상으로 1일 2회 발열 체크를 하고 있으며 사무실 내 마스크 상시 착용, 구내식당 시차운영,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직원들이 일부 재택근무에 들어가도 시민을 위한 대민서비스 제공은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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