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착한소비 ‘동물복지 촉촉란’

풀무원이 ‘나와 지구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아 동물복지 달걀로 만든 반숙란 제품(사진)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최근 신제품 ‘동물복지 촉촉란’을 출시했다.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4년생)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닝아웃(Meaning Out,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드러내는 활동)’ 트렌드에 맞춰 착한 소비를 이끄는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동물복지 촉촉란’은 유럽식 오픈형 계사(Aviary)의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사육된 닭이 낳아 동물 복지인증을 받은 달걀을 반숙 조리한 제품으로, 2018년 출시한 ‘풀무원 동물복지 훈제란’에 이은 두 번째 편의점용 동물복지 가공란이다.

이 제품은 노른자의 촉촉함과 흰자의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만나 식감이 좋고, 소금 간이 곁들여져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며 면 요리,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토핑으로 활용할 수 있다.

풀무원의 30여 년 신선 사업 노하우와 함께 체계적인 QMS(Quality Monitoring Scheme) 관리 기준을 적용한 품질 관리로 안전성과 신선도를 높였다. 포장 역시 ‘환경을 생각한 포장’을 적용해 플라스틱 패키지 대신 100% 종이로 대체했다. ‘동물복지 촉촉란’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주 풀무원식품 축산사업부 PM(제품 매니저)은 “지구와 환경, 동물까지 생각하는 착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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