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극복’..백군기 용인시장 천사포도 스토리

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포도농가 일손돕기 소회를 자신의 SNS에 26일 올렸다. 키워드는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였다.

백 시장은 “코로나19로 포도따기 체험 수요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다녀왔습니다. 농협 경기영업본부와 용인시지부에서는 해당 농가의 포도 수확을 돕고 수확한 포도를 전량 구매해, 수해 주민들을 위해 시에 기탁해 주셨습니다”고 했다.

그는 “농가주께서는 설상가상으로 수해와 코로나가 겹쳐 일손 부족으로 포도 수확과 판매 걱정에 막막했었는데, 농협 직원들 덕분에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해 하셨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수해, 코로나 등의 위기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힘들 때마다 아름다운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들을 볼때마다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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