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케뱅대출에 몰린 30대 ‘영끌’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케이뱅크는 지난 20~26일 사이 진행한 아파트 담보대출(아담대) 사전예약(얼리버드) 접수에 2만6458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 가운데 1000명을 선정해 이날 문자 메시지, 어플리케이션(앱) 푸시 알람으로 당첨 사실을 알린다. 선정된 이들은 가장 먼저 100% 비대면 아담대 신청을 할 수 있다.

케이뱅크가 얼리버드 신청자 연령대를 분석하니 55%가 30대 후반~40대 초반이었다. 최저금리 연 1.64%를 내걸자 기존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들이 대거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초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진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비대면의 편리함과 차별화된 금리 혜택만큼이나 안정적인 상품 운영에 집중하면서 9월 초 2차 사전 예약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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