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국내 최초 인공지능 교과서 ‘인공 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출간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금성출판사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전문 교과서 ‘인공 지능과 피지컬 컴퓨팅’을 출간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공식 인정 승인을 받았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인공 지능 국가 전략’, ‘한국판 뉴딜 정책’ 등으로 인해 교육계에도 인공 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핵심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금성출판사가 최근의 교육현장 흐름에 맞춰,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 ‘인공 지능과 피지컬 컴퓨팅’을 선보였다.

‘인공 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교과서는 컴퓨터 교육 및 인공 지능 전문가와 현장 교사 등이 개발에 참여한 만큼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언플러그드 활동과 시뮬레이션, 실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공 지능의 이론적 개념을 학습하는 1부와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을 피지컬 컴퓨팅으로 해결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는 2부로 구성됐다.

이 교과서는 현장 수업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도입이 가능하다. 일반 고등학교는 기존 ‘정보’ 과목의 보조 교재로 사용하거나 해당 과목 자체를 대체해 일반 선택과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고시 외 과목 개설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거점형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거나 AI 중점 고등학교에서도 인공지능 수업의 주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고교 학점제 시범운영 학교라면 진로별 권장 이수 과목으로 해당 수업을 개설할 수 있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사회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금성출판사가 개발한 교과서 ‘인공 지능과 피지컬 컴퓨팅’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AI 교과서인 만큼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 현장에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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