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소형 SUV신차에 제품 공급

금호타이어가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잇달아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하면서 위기극복에 나서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기아자동차 ‘셀토스’ 이어 르노삼성자동차의 ‘XM3’와 최근 출시한 ‘캡쳐(Captur)까지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 자동차시장은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기아자동차 셀토스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코나에 더해 르노삼성자동차의 XM3,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 등 신차들까지 가세하면서 ‘소형 SUV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러한 소형 SUV의 인기몰이에 따라 신차에 장착된 타이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소형 SUV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대비 실속있는 성능이 인기의 비결로 알려져 있는데 금호타이어가 최근 인기 있는 대다수의 소형 SUV에 신규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어 해당 제품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셀토스 16, 17인치와 XM3 16, 18인치에는 금호타이어의 대표 프리미엄 타이어인 솔루스(Solus) TA31이 장착됐다. TA31은 저소음과 동급대비 마모성능, 주행성능을 강화시킨 제품으로 14~18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의 라인업을 갖췄으며 폭넓은 규격만큼 대형·중형·소형 차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인치 별로 각기 차별화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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