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변액보험 점유율 46% ‘톱’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신계약 판매고를 경신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2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5월 3924억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거둬 45.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 보다 무려 3배가 높은 수치다.

미래에셋은 2018년 5300억, 2019년 5900억 등 수년째 시장 점유율 34%를 넘기며 1위를 유지했다. 변액보험 자산의 68%를 해외자산에 투자해 10%대에 머무는 업계 평균 해외투자 비중을 크게 상회, 상반기 불어닥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높은 투자성과를 냈다.

미래에셋의 공시 기준 변액보험펀드 총자산 수익률은 7월 31일 기준 5년 수익률 23.9%, 3년 수익률 15.6%로 22개 생명보험사 중 1위다.

업계 최초의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인 ‘글로벌 MVP 펀드’ 시리즈의 기대도가 크다. 글로벌 MVP펀드는 매 분기 고객을 대신해 자산관리 전문가가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3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40%를 넘어선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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