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어제 371명 신규확진…하루만에 일단 400명 아래로

28일 충남 보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보령 2번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정부·여당 규탄 집회 때 만난 서울 성북구 5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18일부터 보령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격리 생활을 해왔다. 사진은 보령시 선별 진료소.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1명 늘어 누적 1만9천7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9명이고,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441명까지 치솟으며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1차 대유행'이 발생한 2월 말, 3월 초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지만, 일단 하루 만에 400명 아래로 내려왔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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