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방부 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 내정

신임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된 서욱 육군참모총장. [육군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신임 국방부 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내정됐다고 국방부가 28일 밝혔다.

육군사관학교 41기인 서 국방부 장관 내정자는 지난 1985년 동부전선 GP장(감시초소 소대장)을 시작으로 전방부대 사단장, 제1군단장, 합참 작전본부장, 작전부장 등을 거쳐 ‘작전통’으로 꼽힌다.

특히 합참 작전본부장이던 지난 2018년 9·19 군사합의 과정에 깊숙이 개입해 문재인 정부 국방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이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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