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사임 관련 오후 5시 관저서 기자회견

[EPA]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건강 악화로 인해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오후 5시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에 나선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8일 아베 총리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건강 이상설 및 사임 보도와 관련해 직접 해명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아사히는 “총리가 관저에서 정식 회견에 나서는 것은 국회가 폐회한 직후인 지난 6월 18일 이후 처음”이라면서 “왜 지금 사임을 결정했는지, 다음 정권 운영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에 대한 언급 여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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