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재난지원금 선 지급

안성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발생한 인명피해와 이재민의 생계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선 지급 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5일간 집중호우로 안성시 평균 강수량은 691.2㎜였다. 최고는 일죽면이 862㎜로 시간당 최대 강우량은 102.5㎜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13~21일 피해조사를 통해 지원금을 확정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와 생계 안정 재난지원금 5억8000만 원을 선 지급한다.

안성시가 집계한 피해조사 결과 이번 선 지급 대상은 인명피해(사망1, 부상2), 주택 207동(전파, 반파, 침수)이다. 농경지 등 생계수단에 피해를 본 수재민에 대해서도 각각의 지원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차등지급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생계 안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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