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은어 포획 금지기간 위반자 단속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은어 포획 금지 기간 위반자 단속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내수면 어업법은 은어 산란기인 9월부터 10월까지 은어 포획을 급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사람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영덕군은 오십천 등 주요 하천에 안내 현수막과 경고판을 설치하고 관광객, 낚시꾼, 군민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자체단속반을 편성해 내수면의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위반자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한다.

안일환 해양수산과장은 “영덕 군어(郡魚)인 은어를 보호하고 내수면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낚시꾼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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