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취약계층 아동에 마스크 5만개 지원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오렌지라이프생명의 비영리공익재단인 오렌지희망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전국 66개 아동보육시설에 비말차단용 마스크 5만개를 기부했다.

오렌지라이프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산간지역 보육시설에 우선적으로 배분됐다고 밝혔다.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졌을 때 오렌지라이프는 필터만 교체하면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면마스크를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언택트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아동용 마스크 1000개 이상을 만들었으며, 이를 필터 5만개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전국 아동복지기관에 지속 기부해오고 있다.

이성태 사무국장(오렌지라이프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최근 지역사회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미처 방역물품을 구비하지 못한 지방 아동복지기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오렌지라이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금융·비금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참가 선수들과 함께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모니터링 사업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3월에는 신한금융그룹 ‘호프 투게더 위드(Hope Together with) 신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지역 의료인을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 또한 오렌지희망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소외아동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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