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0년 사회조사’ 잠정 연기

오산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 예정이던 ‘2020년 오산시 사회조사를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검토 등에 따라 잠정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오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코로나상황을 고려해 실시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고 했다. 사회조사는 오산시의 사회적 상태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사회변화 예측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통계조사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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