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네책방 랜선 나들이’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동네책방 랜선 나들이 포스터.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도서관은 지역 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다음달 15일과 18일 ‘동네책방 랜선 나들이’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네책방 랜선 나들이’는 지역 서점에서 진행되는 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수지구 동천동 마을회관과 비전문고에서 각각 진행한다. 다음달 15일,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강연회는 MBC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의 MC이자 유튜브 ‘겨울서점’ 운영자인 김겨울 작가가 나와 ‘유튜브 시대, 독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다음달 18일 비전문고에서 진행하는 강연회엔 ‘무엇이 반짝일까?’,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등을 집필한 곽민수 작가가 나와 ‘작가의 그림책 공연, 나에게 힘이 되는 그림책’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동네책방 랜선 나들이’는 현장 참여와 온라인 참여 모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 진전 상황에 따라 현장 강연 없이 온라인 강연으로만 진행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용인시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알려주려고 강연을 준비했다. 가장 쉬운 문화활동인 독서를 지역 서점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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