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코로나發 혼공족 위해 유튜브 독서실·강연 열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혼자 공부하는 ‘혼공족’을 위한 온라인 독서실과 학부모 강연을 진행한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들에게는 유익한 교육 정보를 전달할 방침이다.

웅진씽크빅은 초등생과 중등생을 대상으로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학습지킴이 101 캠페인’을 실시한다. 학습지킴이 101은 웅진씽크빅 ‘웅이지니’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공부 캠페인으로, 가정에서 학업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거나 체계적인 학습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 의욕을 심어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해주고자 기획됐다.

참가 학생은 스스로 정한 공부시간에 접속해 일차별 출석 댓글을 남긴 후 1시간 동안 공부하면 된다. 학생들은 학습 목표를 공유하며 의욕을 다질 수 있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채널 내 학습지킴이 101 캠페인 영상 링크를 통해 9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혼자 공부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 해결을 위한 온라인 전문가 강연도 열린다. 강연은 ‘웅이지니’ 유튜브 채널과 ‘북클럽 랩(LAB)’ 유튜브 채널에서 각각 생중계된다.

‘웅이지니’ 채널에서는 9월9일과 16일 아동 가정 상담전문가 이보연 강사가 두차례에 걸쳐 자녀 습관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웅진씽크빅 ‘북클럽 랩’ 채널에서는 9월10일 정신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박사가 ‘온라인 수업, 슬기로운 부모생활’을 주제로 자녀갈등과 학습 코칭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9월15일에는 ‘메타인지 학습법’ 저자 리사 손 컬럼비아대학교 심리학 교수가 출연해 코로나 시대 맞춤 학습법 ‘메타인지 키우기’를 주제로 자녀 학습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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