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12개 판매… 위메프X입짧은햇님 라방 ‘흥행’

위메프가 입짧은햇님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어디까지 팔아봤니 [사진제공=위메프]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위메프가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과 진행한 소상공인 상품 홍보 라이브 커머스 ‘어디까지 팔아봤니’가 흥행에 성공했다.

위메프는 어디까지 팔아봤니가 처음 진행된 지난 26일 오후 10시부터 90분 동안 김부각, 가래떡 등이 6만5000개 이상 판매됐다고 28일 밝혔다. 분당 722개, 초당 12개 이상 팔린 셈으로 방송 중에만 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동시 접속자는 2만6000여명에 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위메프,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입짧은햇님이 협업했다.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추석 연휴 제외) 오후 10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지에프케이청년협동조합 무뼈 닭발 ▷육두레협동조합 오리불고기 등 18개 소상공인협동조합 상품을 소개한다.

방송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앱(App), 입짧은햇님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방송 시간 외에도 위메프에서 어디까지 팔아봤니, 입짧은햇님, 소상공인협동조합 등을 검색하면 어디까지 팔아봤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지훈 위메프 판촉본부 본부장은 “최근 침체된 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하는 좋은 취지에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남은 행사에서도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와 엄선한 우수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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