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강원 고성 안전지대 NO..육군 상병 첫 확진자 발생

고성군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에서 27일 첫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고성에 위치한 육군 모 부대에 복무 중인 A(26)상병이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상병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휴가를 보냈다. 접촉한 어머니는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친 확진 사실을 통보 받은 A상병은 같은 날 오후 고성군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상병은 23일 오후 6시40분 간성읍 모 식당에서 식사를 한것으로 조사됐다. 오후7시30분에서 50분까지 20분간 택시를 이용해 복귀했다.

강원 고성군보건소에서 검사받아 확진판정을 받은 고성군 확진자는 A상병이 처음이지만 그동안 속초·고성을 다녀간 확진자는 상당수 있다. 고성군 리조트에서 숙박을 한 확진자도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있다.

고성군 홈페이지 캡처.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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