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부두공단 없애고 출범한 여수광양항만공사 CI 교체

여수광양항만공사 새로운 CI(사진 위)와 예전 CI.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본사를 전남 광양시에 두고 있는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창립 9주년을 맞아 기업 이미지(CI) 심볼마크를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3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을 폐지하고 새로 설립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설립 9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항만-비전 2030’ 의미를 담아 신규 CI를 선보였다.

공사의 새로운 이미지 통합작업은 여수·광양의 영문 첫 이니셜 ‘Y’와 ‘G’를 조형화 해 대륙과 세계 5대양으로 뻗어나가는 항로로서의 의미를 시각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주황색은 대륙을, 푸른색은 바다를 각각 표현해 대륙과 바다의 연결점인 ‘Y-루트’ 출발점인 여수·광양항을 상징한다고 공사는 덧붙였다.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새로운 CI 는 지난 9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첫 걸음”이라며 “상생과 혁신의 기치 아래 세계 10대 종합항만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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