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6명 발생, ‘모커리한방병원’ 수원점 임시휴업

염태영 수원시장.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모커리한방병원’ 수원점 내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이 병원은 임시휴업했다고 28일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모커리한방병원 수원점 내 확진자 발생 관련 조치상황 2’를 올리고 “모커리한방병원 수원점’(팔달구 중부대로 20) 관련, 추가적인 조치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더 이상 병원 관련 확진자가 나오지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밝힌 모커리 한방병원 수원점 코로나 상황

1. 확진자 현황

- 확진자 수 : 6명 (수원-183, 188, 191, 195, 197, 안성-18)

- 특이사항 : 기간을 달리하거나 중복하여 동일 병실 입원

- 최초 ‘양성’ 판정 : ‘수원-183’ (8.25. 확진)

- 추정 감염 경로 : 역학조사 중

2. 진단검사 현황 [8.28.(금) 08시 기준]

- 관리 대상 : 200명 (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 입원환자, 퇴원자)

- 검사 결과 : 200명 중 6명 ‘양성’, 194명 ‘음성’

- 접촉자 관리 : 173명* (자가격리 152명, 능동감시 21명)

* 확진자 6명 제외 및 확진자들의 입원시점, 접촉 여부에 따라 21명 제외

※ 실제 거주지 파악에 따라 관할 보건소 통보 완료

3. 병원 임시휴업 등 조치사항

- 확진자에 대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신속 이송

- 8.28.(금) 확진환자 이송 후부터 병원 (2~5층) 임시휴업

- 병원 임시휴업 전 방역소독 및 관리 지속

- 현재까지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 진행 중

염 시장은 “어제 (27일)까지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가 6명까지 늘어났습니다. 환자들의 입원 기간, 증상 발현 시기 등 공통적으로 연계된 감염원이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병원 입원환자, 퇴원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체검사를 완료했고, 심층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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