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역대 최초·최소 규모 전대 시작…5시 선출 결과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의 막이 올랐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1시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전당대회를 시작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를 감안해 현장 인원을 10명 이내로 유지하는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거 결과는 오후 5시께 나올 예정이다.

당 대표 선거에는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후보가 출마했다.

최고위원 선거는 신동근·염태영·양향자·한병도·소병훈·노웅래·이원욱·김종민 후보(기호순)가 맞붙는다. 최고위원은 모두 5명을 뽑는다. 양 후보는 최고위에 여성 1명을 포함시킨다는 당헌·당규에 따라 당선이 이미 확정됐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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